촬영지
촬영지
2009. 1. 14.
마산 구산면 일몰이 좋은 곳
구산면 구복에 있는 콰이강을 찾아가는 길에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지도상의 계도쪽으로 보면 일몰을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해가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쪽으로 지는 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 사진을 찍은 계절은 여름이라 해가 건물 쪽으로 지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왼쪽 산쪽으로 기운다.
촬영지
2008. 8. 8.
[탐사추천] 옥계폭포
[영동군] 국악의 거성 난계가 즐겨 찾던 '옥계폭포' http://local.paran.com/ucc/ucc_view.html?uccID=1036 등산로 호서루 - 난계사 - 세덕사 - 옥계폭포(3km, 0:40) 길안내 * 부산방향 황간I.C (4번국도 대전방향)(15분) - 영동읍(10분) - 심천면 고당리(5분) - 옥계폭포 * 서울방향 옥천I.C (4번국도 김천방향)(10분) - 이원(10분) - 심천면 고당리(5분) - 옥계폭포
촬영지
2008. 7. 5.
헤이리 _ 예술마을
마을 자체로도 아름다운 곳.... 파주에 있습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heyri
촬영지
2008. 7. 5.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마을 _ 프로방스
통일전망대가 있는 문산에 있습니다. http://blogit.blogkorea.net/7880562/http://www.kimchi39.com/entry/provence
촬영지
2008. 7. 5.
전주 당일치기
12:00 전주비빔밥으로 점심식사 경기전 담장 옆 종로회관(063-288-4578) 2층은 경기전을 내려 보며 느긋하게 한끼 식사를 즐기기 좋다. 13:00 전주한옥마을 경기전(慶基殿·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 앞을 지나는 길은 테조로다. 태조로를 중심으로 교동과 풍남동에 대략 650여 채의 한옥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전주한옥마을(063-282-1330, http://hanok.jeonju.go.kr )이다. 전주전 통술박물관(063-287-6305 http://www.urisul.net)에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들을 만날 수 있고 전주전통한지원(063-232-6591)에선 닥나무로 한지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13:30 전동성당에서 숨 고르기 한옥마을만으론 고즈녁한 전주의 분위기를 ..
촬영지
2008. 7. 5.
목포 _ 갓바위
전남 목포의 대표적 해안 관광지인 갓바위 앞바다에서 하당 신도심 평화광장까지 '해상보행교' 가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목포시는 이곳 갓바위 앞 해상에 대형 해양음악분수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촬영지
2008. 7. 5.
김유정 역 _ 춘천
강촌, 구곡폭포.... 이스트레인 블로그에서 찾아라.
촬영지
2008. 7. 5.
법성포 _ 전남 영광
저 혼자 숨어 있는 곳에 발길을 내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수려한 경관을 품은 곳이라면 절로 사람이 들끓는다. 감탄이 절로 나는 절경은 아니라도 덜 붐벼 마음 편한 나만의 명소를 찾는 즐거움 또한 새롭다. 한 해를 여유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전남 영광군 법성포를 굽이돌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슴 찡한 노을을 만나 보자. 문득문득 적막한 외로움이 찾아올 때면 길을 나서고 싶어진다. 길을 나서 온전히 세상의 풍경에 안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그럴 때 딱 떠오르는 곳이 하늘과 바다를 잇는 포구다. 포구는 그리움을 편안함으로 바꿔놓는 매력이 있다. '밥도둑' 굴비로 배를 채우고 겨울포구는 쓸쓸하기 마련인데 법성포는 갯벌과 칠산이 감싸고 있어 포근하다. 법성포에 들어서자 잘생긴 굴비가 여기저기 걸려 있다. 법성..
촬영지
2008. 7. 5.
마이산 포인트
후사동 포인트라고 하며, 포인트까진 100% 차로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용차로는 비 포장길인 탓에 상당히 불편할 거 같구요. 봄이나 가을철에 찾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찾기 어렵지는 않으나, 길 안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는 있어야 .. 찾아갈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촬영지
2008. 7. 5.
오도산가는 길
오도산(吾道山). 높이 1134m, 경남 거창읍 동쪽 14㎞, 합천읍 북서쪽 14㎞ 지점에 위치했다. 북동쪽으로 2㎞ 거리에 있는 두무산(斗霧山·1039m) 등과 더불어 가야산맥(伽倻山脈)의 말단봉을 이룬다.오도산 최정상까지 차량을 이용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과거 중계소를 만들면서 함께 축조된 산간도로 때문이다, 정상 부근은 도로면 이외에는 경사면이 가파르고 그늘이나 쉴만한 공간이 없어 등산객보다는 사진 애호가들의 필수 코스가 된 유명한 산이다. 오도산 정상엔 '진사'들이 가득...오도산은 비가 갠 날 오후 운해와 일몰, 다음날 일출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정상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거창군이 보이고, 남서쪽으로 합천댐이 보인다.동쪽아래는 묘산면이다. 산 정상에는 특별히 마련된 주차시설..